Division of Air Traffic and Logistics Management Major in Air Logistics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물류전공

"취업이 쉬운 학과, 세계로 나아가는 학생이 신나는 학과"

동남권 유일 항공대학 소속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물류전공

항공물류전문가, 수출입전문가, 전자상거래 및 해외 마케팅 전문가을 양성합니다. 세계 최대의 환적항이자 국제물류의 연결점(Node)인 부산에서 항공, 해운, 육상을 연결하는 트라이포트(Tri-Port)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입학이 곧 취업, 취업보장 학과

    기업의 수요가 많고 진출 분야 다양

  • 지원하면 100% 혜택받는 학과

    교내 해외취업프로그램, 해외 어학연수 등 기회 제공

  • 글로벌 물류현장 체험

    부산항만공사, BCT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비아이디씨(주) 등 물류현장 체험

  •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

    글로벌 물류 핵심 거점인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

졸업 후 진로

  • 물류서비스 전문 기업

    현대글로비스, 한진, CJ대한통운 등

  • 수출입 기업

    삼성전자, LG전자, 동원F&B 등

  • 국내∙외 항공사

    대한항공, 에어부산, 카타르항공 등

취득 자격증

교육과정

  • 1학년

    • 비즈니스사고와 분석
    • 사람 in 하늘
    • 물류관리입문
    • 항공산업의 이해
    • 항공운송개론
    • 마케팅유통관리론
  • 2학년

    • 수출입입문
    • 글로별경영론
    • 글로벌비즈니스문화
    • 물류위험관리
    • 항공물류론
    • 무역영어
    • 항공보관하역론
  • 3학년

    • 국제물류론
    • 무역계약론
    • 글로벌마케팅
    • 글로벌공급사슬관리
    • 무역결제론
    • 전자상거래와 온라인마케팅전략
    • 해상운송론
  • 4학년

    • 비즈니스협상론
    • 외환론
    • 운송클레임과 중재
    • 물류법규

SILLA UNIVERSITY

주요프로그램

교수소개

항공물류 NEWS항공물류학과 언론보도

항공물류학과 언론보도


신라대 항공대학, '2025 제4회 신라대학교 항공캠프' 성료

2025-08-27 10:30 30

신라대 항공대학,
'2025 제4회 신라대학교 항공캠프' 성료

 

 

 

(신라대 항공캠프에 참여한 고등학생과 학부모)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대학이 전국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제4회 신라대학교 항공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신라대 항공관 및 항공정비실습동에는 많은 고등학생과 학부모들로 붐볐다.

 

신라대 항공대학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 제4회 신라대학교 항공캠프’를 개최해 항공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산업 전문가 특강 △항공대학 시설 투어 △학과별 전공 체험 △캠프 수료식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항공운항학과의 비행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조종사 체험, 항공정비학과의 LearJet285와 Cessna178 항공기를 활용한 항공정비사 실습, 항공서비스학과의 유니폼 체험과 안전 체험, 모의 면접 등 항공 승무원 경험과 항공관제 시뮬레이션과 항공물류 통신실습,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의 전망에 대한 진로 특강으로 진행된 항공교통물류학부의 프로그램 등 학과별 전공 체험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집중도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항공산업 전문가 특강에 이스타항공 남궁수 객실 본부장을 연사로 초청해 ‘항공산업 전망 및 항공산업 종사자의 자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예비 항공인을 꿈꾸는 참가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항공사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총괄한 항공대학장 이응석 교수는 “미래 항공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실습과 특강을 통해 비전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신라대학교 항공대학은 앞으로도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